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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추천 / 넷플릭스 드라마 추천 / 넷플릭스 영화 추천 / 추석연휴 몰아보기 대박
    카테고리 없음 2020. 2. 26.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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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마이 시스터즈!>는 오스트레일리아의 드라마였다. 주인공 줄리아의 아부지는 불임치료의 대가지만 요즘은 여명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다.그런 아부지는 사실 그동안 불임치료에 괜찮은 정자를 써왔다고 고백하고 줄리아는 생각지도 못했던 자매가 생겨난다.이런 예기였던 것 같다. 오래전에 봤기때문에... 근데 보는내내 재미있었어. 마지막에는 시즌 2을 암시하도록 만들어졌지만(기억에는..)아직 시즌 2가 나올지는 미지수라고 한다. 나왔으면 좋겠지만 조만간에 다시 봐야지. #시스터즈 #오마이시스터즈 #호주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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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도 호주 드라마. <더 레트다운>은 이제 막 부모가 된 풋내기 부부의 좌충우돌 스토리랄까. 아이는 흐느껴 울고, 어머니는 육아책과 이상의 피로와 좌절에 당황하고, 아버지도 직장에서 자기 이름처럼 괴로워하고. 어린 아이가 있는 분들이 보면, 특히 자신이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지라고 생각했다. 소견보다 현실적이고 서양의 문화는 한국과 다른 것 같고 비슷해서 내 자신이 아는 드라마.어릴 때 호주에 잠시 머물렀는데, 평밖에 오후 2시에 달링 하버에서 조깅하는 인간들이 이렇게 자신 많다니, 이 정자 신라 사람들은 하나울 아닌 하 쟈싱 충격을 받아 이곳이 정말 사람이 사는 곳에서 자신, 그렇게 느꼈다. 하지만 최근 들어보니 사람이 사는 곳은 어디인지 자신을 닮은 것 같다. 남의 돈 벌기는 힘들고, 부모가 되는 것은 힘들고, 사람들은 이기적이지만 이타적이고, 등등하다. ​ 이 전에 시즌 2이 자신에게 와서 최근 보고 있는 중. ​#렛다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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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인 드라마인《엘리트들을 스페인어 떤 학교가 무임 자면서 그 학교에 다니던 3학생이 장학금을 받아 부자 학교로 전학 탈소 하는 이야기. 친국의 줄거리에 따르면 주지육림이 판치는 곳으로 과인에게는 음란무도라는 사자성어로 표현할 수 있는 드라마 같다. 중요한 것은 이는 하나 0대의 스토린다는 것!!사실 이 드라마 가운데는 한 소녀의 죽음이며 그것에 얽힌 스토리를 풀어내면서 모든 것이 과잉으로 다가온다. 당연히 하나 9금 ​ 시즌 2는 올해 9월 6쵸쯔에 나 온다. ​#엘리트#엘리트#스페인의 드라마#스페인 쇼#엘리트들 시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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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 제목은 YOU. 스토커 얘기지만 스토킹당하는 여자도 별로 제정신이 아닌 것 같다. 보는 내내 긴장되는 드라마. 메인게임에 구경거리가 없을 때 Sound부터 끝까지 계속 볼 수 있어서 좋다. 이것도 본지 얼마 안되서 가끔 기억이 안나지만 봤을때 만큼은 재미있었어. #유 #너의모든것 #스토킹드라마 #스릴러 #미드 #미드의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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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이의 집> 서로를 도시 이름으로 부르는 도둑 집단이 스페인의 조폐국을 점령한다. 이를 기획하고 실행하는 가운데는 교수라고 불리는 사람이 있다. 그의 계획은 정말 완벽하지만 인간은 그렇지 못하다. 사랑에빠지고,분에빠지며,자신이옳다는하나를한다. 그로 인해 야기되는 꼬리에 꼬리를 내릴 위기. 과연 그들은 그 많은 돈을 갖고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까! 매회 에피소드마다 너희들이 재밌게 본 드라마다. 현재 시즌 3이 끝이 나오고, 사람들은...​#종이 집#lacasadepapel#스페인의 드라마#종이 집 시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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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오매불망 시즌 4를 기다리고 있다. ㅋㅋㅋㅋㅋㅋㅋ 시즌 4는 확실하진 않지만 2020년 9월 25한 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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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경여행 한 입만>은 소의 맛있는 음식 관련 다큐멘터리 쇼이다. 미스터 빈을 연상시키는 인상적인 프로듀서 필이 등장해 세계 각국, 각 도시의 유명 레스토랑뿐 아니라 소고기 맛있는 음식을 맛보며 이들의 문화까지 소개한다. 단순히 소의 맛있는 요리, 플레이팅에만 초점을 맞춘 것이 아니라 사람들과의 소통, 도시의 문화가 소의 맛있는 요리를 통해서 얼마나 잘 어우러지는지를 보여주는 것 같아 보는 내내 재미있었다. 제가 먹은 소 맛있는 음식이 나와서 신기했고 내가 갔던 도시에서 보지 못했던 부분들을 그 떠들고 있었기에 더욱 즐거웠다. 가지 못했던 곳에 대한 기대가 생겼고, 꼭 해보고 싶은 것 리스트를 작성하게 되었다. 재미있게 보기 좋은 다큐멘터리였다. #꼭 가봐야 할 여행 한 입만 #푸드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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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메리칸 셰프>는 영문판 Chef. 어벤져스의 해피 역으로 트렌드를 얻은 존 파블로가 감독·주연한 영화 "사실 어벤져스"는 보지 않아서 잘 모르고, 본인에게 존 파블로는 옛날 미국 시트콤인 프렌즈에서 모니카 백만장자의 남성 칭구로 친숙한 편이다. 이 영화에서 존 파블로를 보고 제가 이 사람을 어디서 본 적이 있는지 계속 생각했어요. 일류 레스토랑의 요리사인 칼 캐스퍼에게 위기가 찾아오고, 기이한 위기 이전에 별거라는 위기가 있었지만 인생의 위태로운 시기를 헤쳐나가는 언뜻 보면 예기치 못한 영화입니다. 그러나 그 뻔함을 좀 특별하게 만들어 주는 게 썰매식. 칼 캐스퍼의 손끝에서 본인이 오는 소리와 그것이 사람들에게 전하는 기쁨은 아들과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결국 소가족이 단결한다는 그런 뻔한 결연을 영화를 보는 내내 조금 달리 특별히 즐길 수 있었다. #아메리칸셰프 #셰프 #더셰프 #영화추천 #어벤져스해피 #모니카남자친구,이영화를재미있게봤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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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셰프쇼>에 이어지면 좋겠다. 존 패브로가 제작한 요리쇼에서 로이 최라는 국한식 요리사가 나와 각 주의 유명한 음식도 맛보고 조리법도 배워보고. 이 쇼를 보고 있노라면 정염소 배가 너희들 굉장히 고프다....특히 로이 최가 다른 한국 요리사와 갈비를 만드는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특이적으로 배즙이 아닌 오렌지 주스를 사용해서 갈비 양념장을 만들었다!! 다 아는 맛이라고 생각하지만, 음, 오렌지 주스라니!!! 그래도 그것을 먹은 사람이, 모두 극찬하는 거야. 그 맛이 궁금해서 언젠가 내가 꼭 만들어 보겠다고 벼르고 있어. 이사탈을 해봐야죠 ᄒᄒ #더셰프쇼 #로이체 #넷플릭스다큐멘터리 #넷플릭스미드추천 #스페인페이퍼추천 #엘리트토르 #호주드라마추천 #넷플릭스오스트레일리아드라마 #넷플릭스오스트레일리아드라마 #주야기몰이 #넷플릭스드라마 #추천영화 #볼만한영화 #볼만합니다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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